21. 세계
The World · 메이저 아르카나 22/22
완결통합마무리다음 순환
그림에 그려진 것
타원형 화환 안에서 인물이 양손에 짧은 지팡이를 들고 있습니다. 화환은 위아래가 띠로 묶여 있고, 네 귀퉁이에 사람·독수리·사자·황소의 얼굴이 구름 위에 떠 있습니다.
1909년 라이더-웨이트-스미스 덱 기준입니다. 그림은 파멜라 콜먼 스미스가 그렸습니다. 이 단락은 해석이 아니라 카드에 실제로 있는 것만 적은 것입니다.
정방향
한 바퀴가 끝나는 자리입니다. 0번 바보에서 시작한 길이 여기서 닫히고, 닫히는 동시에 다음 바퀴가 열립니다. 완성보다 매듭에 가까운 카드로 읽혀 왔습니다.
역방향
거의 다 왔는데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끝내는 것이 아쉬워서일 수도, 끝난 뒤가 두려워서일 수도 있습니다.
이 카드가 던지는 질문
거의 끝났는데 마무리하지 못한 일이 있나요? 끝내고 나면 무엇이 시작되는 것이 두려운가요?
이 사이트는 카드로 앞일을 말하지 않습니다. 카드가 하는 일은 평소라면 꺼내지 않았을 주제를 하나 던지는 것까지입니다.
결이 닿는 꿈
이 카드가 다루는 주제와 같은 자리에 놓이는 꿈 상징입니다. 타로의 해석을 꿈에 그대로 옮길 수는 없지만, 두 상징 체계가 같은 국면을 다루는 지점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