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심판
Judgement · 메이저 아르카나 21/22
부름결산각성다시 봄
그림에 그려진 것
구름 위 천사가 나팔을 불고 있고, 그 아래 관에서 사람들이 팔을 벌리며 일어나고 있습니다. 나팔에는 깃발이 달려 있고 뒤쪽으로 눈 덮인 산이 보입니다.
1909년 라이더-웨이트-스미스 덱 기준입니다. 그림은 파멜라 콜먼 스미스가 그렸습니다. 이 단락은 해석이 아니라 카드에 실제로 있는 것만 적은 것입니다.
정방향
지난 일을 다시 꺼내 놓고 보는 자리입니다. 사람들이 스스로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 이 카드의 이야기입니다. 심판을 받는 그림이 아니라 부름에 응답하는 그림으로 읽혀 왔습니다.
역방향
결산을 미루고 있는 상태이거나, 지난 일을 두고 자기를 지나치게 몰아세우는 국면입니다. 후자는 성찰이 아니라 자책에 가깝습니다.
이 카드가 던지는 질문
오래 미뤄 둔 일 가운데, 이제는 답을 해야 할 것이 있나요?
이 사이트는 카드로 앞일을 말하지 않습니다. 카드가 하는 일은 평소라면 꺼내지 않았을 주제를 하나 던지는 것까지입니다.
결이 닿는 꿈
이 카드가 다루는 주제와 같은 자리에 놓이는 꿈 상징입니다. 타로의 해석을 꿈에 그대로 옮길 수는 없지만, 두 상징 체계가 같은 국면을 다루는 지점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