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교황
The Hierophant · 메이저 아르카나 6/22
전통배움제도가르침
그림에 그려진 것
두 기둥 사이에 앉아 한 손을 들어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에 두 사람이 등을 보인 채 서 있고, 발치에는 열쇠 두 개가 엇갈려 놓여 있습니다. 관과 지팡이에는 가로줄이 세 겹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1909년 라이더-웨이트-스미스 덱 기준입니다. 그림은 파멜라 콜먼 스미스가 그렸습니다. 이 단락은 해석이 아니라 카드에 실제로 있는 것만 적은 것입니다.
정방향
이미 만들어진 길을 다룹니다. 배움, 자격, 관습, 집안의 방식 같은 것들입니다. 전해 내려온 방식에는 축적된 이유가 있다는 쪽을 보게 하는 카드입니다.
역방향
그 방식이 더는 맞지 않는 국면입니다. 관습을 따르는 것이 편해서였는지 옳아서였는지 구분해야 할 때, 혹은 반대로 규칙을 무조건 거부하고 있을 때 이 자리에 옵니다.
이 카드가 던지는 질문
지금 따르고 있는 방식 중에, 한 번도 왜 그런지 물어보지 않은 것이 있나요?
이 사이트는 카드로 앞일을 말하지 않습니다. 카드가 하는 일은 평소라면 꺼내지 않았을 주제를 하나 던지는 것까지입니다.
결이 닿는 꿈
이 카드가 다루는 주제와 같은 자리에 놓이는 꿈 상징입니다. 타로의 해석을 꿈에 그대로 옮길 수는 없지만, 두 상징 체계가 같은 국면을 다루는 지점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