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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

14. 절제

Temperance · 메이저 아르카나 15/22

조절섞음속도중간

그림에 그려진 것

날개 달린 인물이 두 개의 잔 사이로 물을 옮기고 있는데, 물줄기가 비스듬히 이어져 있습니다. 한 발은 물에, 다른 발은 뭍에 놓여 있고 뒤로는 길이 산 쪽으로 이어집니다.

1909년 라이더-웨이트-스미스 덱 기준입니다. 그림은 파멜라 콜먼 스미스가 그렸습니다. 이 단락은 해석이 아니라 카드에 실제로 있는 것만 적은 것입니다.

정방향

섞고 맞추는 일을 다룹니다. 한 발은 물에 한 발은 뭍에 두고 있다는 점이 이 카드의 성격입니다. 극단 어느 쪽도 아닌 자리에서 속도와 양을 조절하는 문제로 읽혀 왔습니다.

역방향

균형이 무너진 상태입니다. 한쪽으로 몰아서 하다가 지치는 방식, 혹은 아무것도 섞이지 않고 따로 놀고 있는 국면이 여기 해당합니다.

이 카드가 던지는 질문

요즘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이 있나요? 일과 쉼, 말과 들음, 쓰는 것과 모으는 것 중에서요.

이 사이트는 카드로 앞일을 말하지 않습니다. 카드가 하는 일은 평소라면 꺼내지 않았을 주제를 하나 던지는 것까지입니다.

결이 닿는 꿈

이 카드가 다루는 주제와 같은 자리에 놓이는 꿈 상징입니다. 타로의 해석을 꿈에 그대로 옮길 수는 없지만, 두 상징 체계가 같은 국면을 다루는 지점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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