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여사제
The High Priestess · 메이저 아르카나 3/22
직관기다림말하지 않음내면
그림에 그려진 것
검은 기둥과 흰 기둥 사이에 앉아 있고, 두 기둥 뒤로 석류 무늬 휘장이 드리워져 안쪽을 가립니다. 무릎에는 반쯤 감긴 두루마리가 있고 발치에는 초승달이 놓여 있습니다.
1909년 라이더-웨이트-스미스 덱 기준입니다. 그림은 파멜라 콜먼 스미스가 그렸습니다. 이 단락은 해석이 아니라 카드에 실제로 있는 것만 적은 것입니다.
정방향
아직 말이 되지 않은 것을 다룹니다. 두루마리가 반만 펼쳐져 있다는 점이 이 카드의 성격입니다. 답을 알고 있지만 설명할 수 없는 상태, 혹은 지금은 말하지 않는 편이 나은 상태로 읽혀 왔습니다.
역방향
직관을 무시하고 있거나, 반대로 근거 없는 느낌을 확신으로 착각하고 있는 국면입니다. 감추는 것이 습관이 된 상태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이 카드가 던지는 질문
설명할 수는 없지만 계속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나요? 그것을 무시할 이유가 정말 충분한가요?
이 사이트는 카드로 앞일을 말하지 않습니다. 카드가 하는 일은 평소라면 꺼내지 않았을 주제를 하나 던지는 것까지입니다.
결이 닿는 꿈
이 카드가 다루는 주제와 같은 자리에 놓이는 꿈 상징입니다. 타로의 해석을 꿈에 그대로 옮길 수는 없지만, 두 상징 체계가 같은 국면을 다루는 지점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