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힘
Strength · 메이저 아르카나 9/22
인내부드러움길들임용기
그림에 그려진 것
흰옷을 입은 인물이 사자의 머리에 두 손을 얹고 입 언저리를 만지고 있습니다. 힘을 쓰는 자세가 아니라 쓰다듬는 자세입니다. 머리 위에는 옆으로 누운 8자가 떠 있고 허리에는 꽃줄이 둘려 있습니다.
1909년 라이더-웨이트-스미스 덱 기준입니다. 그림은 파멜라 콜먼 스미스가 그렸습니다. 이 단락은 해석이 아니라 카드에 실제로 있는 것만 적은 것입니다.
정방향
완력이 아니라 견디는 힘을 다룹니다. 사자를 죽이는 그림이 아니라 진정시키는 그림이라는 점이 이 카드의 성격입니다. 다루기 힘든 것이 바깥에 있든 안에 있든 마찬가지입니다.
역방향
참는 것이 한계에 이르렀거나, 반대로 참지 않아도 될 것을 참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기를 몰아세우는 방식으로 강해지려 할 때도 이 자리에 옵니다.
이 카드가 던지는 질문
요즘 억누르고 있는 감정이 있나요? 그것은 다스려야 할 것인가요, 아니면 들어 줘야 할 것인가요?
이 사이트는 카드로 앞일을 말하지 않습니다. 카드가 하는 일은 평소라면 꺼내지 않았을 주제를 하나 던지는 것까지입니다.
결이 닿는 꿈
이 카드가 다루는 주제와 같은 자리에 놓이는 꿈 상징입니다. 타로의 해석을 꿈에 그대로 옮길 수는 없지만, 두 상징 체계가 같은 국면을 다루는 지점은 있습니다.